신내과의원

 

      



한라산 우중산행(1)
 
 
등산/하이킹
2017. 5. 5. 7:28 AM
소요 시간 9h 49m 9s , 거리 19.3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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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제주 여행을 했다. 내게 제주는 한라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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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
성판악휴게소에서 해장국을 먹고, 김밥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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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새벽에 그친다고 안심했는데, 기다려도 멈추지않아서 우비를 입고 산행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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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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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지난 가을에 뿌리를 내린 도토리에서 줄기와 잎이 올라왔다. 이제 도토리는 이동을 끝내고 이곳에 정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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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제비꽃.
제주도의 숲에서 자라고, 콩제비꽃과 자주잎제비꽃의 중간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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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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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데크.
성판악코스는 돌이 많아 피곤한 구간인데, 데크를 많이 깔아서 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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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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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밭대피소.
간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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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가 조금씩 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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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나무.
얼핏 백당나무로 알았다. 하지만 잎의 모양이 달랐다. 백당나무의 잎은 세갈래로 갈라지고, 분단나무는 저렇게 둥근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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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오름으로 오르는 갈래길.
비가 많이와서 사라오름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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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제주조릿대에 포위된 주목이 안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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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표정이 밝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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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밭 대피소.
오른쪽으로 대피소가 보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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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도착한 아내는 자리를 잡고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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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옷이 비에 젖어서 한기가 느껴졌는데 뜨거운 컵라면을 먹으니 행복하다. 백록담까지 가파른 길이라 더이상의 음식은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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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게 웃는게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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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에서 에너지를 충전하니 힘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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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나무와 주목.
왼쪽이 구상나무, 오른쪽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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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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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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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톱.
가느다란 잎의 가장자리에 톱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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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 계곡에 물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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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까지 가파른 길이 계속되니 길에서 쉬는 사람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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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나무 고사목.
한라산의 기온이 올라가면서 구상나무가 죽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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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편으로 백록담 올라가는 길이 보여야하는데, 안개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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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나무.
설악산과 이곳에서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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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래나무.
구상나무, 주목과 함께 고산에서만 볼 수 있는 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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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털제비꽃(흰색)
한라산 정상 주변에서 본 적이 없어서, 이름에 자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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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제비꽃.
2015년 6월에 근처에서 찍었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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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이 머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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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향나무.
바람이 심한 고산에서는, 향나무가 이렇게 누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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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은 안개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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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으로 지나 관음사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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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행금지 팬스.
팬스 뒤의 길을 따라가면 암매를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암매는 자생지가 이곳에만 있는 희귀식물이다. 저렇게까지 보호를 위해 애쓰는데, 더이상 괴롭혀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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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미.
꽃이 피기 시작했다. 접사렌즈를 준비못해서 크롭한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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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는 제주조릿대가 무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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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미는 제주조릿대에 묻혀서 죽어가는 것처럼 보였다. 제주조릿대가 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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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내리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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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각대피소 자리.
2007년 태풍 나리에 의해서 쓸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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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나무.
뒤로 구상나무의 고사목이 보인다. 이제 구상나무의 자리를 신갈나무가 채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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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라산 우중산행(1)


등록일: 2017-06-03 06:46
조회수: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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