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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 바람이 분다.


너도바람꽃


미세먼지가 없는 깨끗한 날이다.

천마산 봄꽃을 보러 나섰다.



작살나무 겨울눈.







파란 하늘.

오랜만이다.



너도바람꽃이 제일 먼저 나오는 곳.

따뜻한 겨울엔 2월에도 보인다...^^


앉은부채는 매우 흔했는데,

요즘은 줄어든 것 같다.


천마산은 꽃 산행으로 유명하지만,

일반 산행을 하기에도 좋은 산이다.






생강나무 꽃이 터졌다.

며칠 따뜻했다고 저렇게.




바람이 분다

이소라


변산바람, 너도바람, 만주바람, 꿩의바람, 나도바람...

정신 없이 바람이 분다.

아주 잠깐...


다른 꽃들은 땅 속에서 자고 있을 때,

저렇게 얼음 곁에서 생명이 움튼다.


그리고는,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사라진다.

크고 예쁜 것들이 나오기 전에...






앞서가는 아내는,

예쁜 모델을 만나면 저렇게 기다린다.


역시 맘에 드는 모델이 있다...^^




고마워~~^^



콩나물 바람꽃 ...ㅎㅎ




부지런한 청설모.

겨울잠도 자지 않고,

추운 겨울을 어떻게 견뎠을까 ?



돌핀샘에 도착


오늘은 꽃을 보러왔으니,

정상은 가지않고 여기서 내려간다.


태극기가 있으니 정상과 다름 없다...^^


점심이나 먹자.

컵라면이 제일 맛있는 곳은 ?

산이요~~^^








복수초도 나오기 시작한다.




애기괭이눈





2019.03.14 천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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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마산, 바람이 분다.


등록일: 2019-03-15 06:54
조회수: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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