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과의원

 

      



백아산(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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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산(白鵝山.810m), 전남 화순

왼편의 마당바위와

오른편의 절터바위를 잇는 하늘다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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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다리가 놓이기 전에는

암릉산행으로 유명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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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산은 흰 '백(白)'에 거위 '아(鵝)'를 쓴다.

'흰 거위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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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에 늘어선 하얀 바위를 보면 거위가 떠오르기도한다.

처음 들었을 땐, 흰 이빨 산으로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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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산 등산은,

백아산관광목장~정상~마당바위~하늘다리~백아산관광목장의 원점회귀,

원리 혹은 백아산관광목장~하늘다리~마당바위~정상~백아산자연휴양림의 종주코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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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광주 친구가 차량픽업을 해줘서,

자연휴양림에 먼저 차를 세워두고, 

원리로 가서-하늘다리-정상-휴양림 종주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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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무등산 등산을 마치고,

저녁을 먹다가 친구가 보여준 드론 영상에 필이 꽂혀서

백아산을 향했다.

 

친구는 출근 전에 아침 해장국도 사주고,

우리를 백아산으로 픽업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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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산 자연휴양림은 광주에서 40분정도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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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머리인 원리에 도착해서 친구와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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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는 정비가 잘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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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는 보춘화가 많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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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춘화

씨방도 남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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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봉오리도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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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다리가 만들어진 후로 등산객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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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오르니 땀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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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같은 길에,

뭔가 예쁜 것이 보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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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꽃이 나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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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물푸레나무

겨울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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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은 회색이고 얼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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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옻나무

겨울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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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나무

봉오리가 터지기 직전이다.

노란 꽃이 터지면 봄이 온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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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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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크가 발달해서 껍질이 울툴불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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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좋은 바위~

 

혼자가 아닌 나

서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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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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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그린 수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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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다리로 향하는 오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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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다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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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에 물이 오르면,

숲에서 봄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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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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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백아산 정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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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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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조금 흔들리니, 너무 무섭다.

바람이 심할 때는 못 건널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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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리 건설 하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

고마운 마음이 절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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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오르는 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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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들땐 하늘을 봐
너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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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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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 만점의 하늘다리를 건너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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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 바위 건너에,

 이렇게 편안한 쉼터가 있을 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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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의 뿌리가 어디 박혀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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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으로 오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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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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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같은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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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인민군과 빨치산의 천연요새 였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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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주변도 바위성으로 둘러쌓인 요새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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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바른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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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즐긴다.

막걸리 한잔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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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바위, 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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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인지 맹금류인지,

우리가 남기는 음식을 노리는 것 같은데,

우린 배가 고파서 남긴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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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 바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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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 바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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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 바위.

으슥한 곳으로 들어가는 여인이 보인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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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정상이 가깝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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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나무

겨울눈의 끝이 살짝 젖혀진다.

껍질의 흰색 얼룩은 나이가 들면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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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동백나무

털장갑 모양의 보송보송한 겨울눈.

2년된 가지는 초봄에 껍질이 벗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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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록싸리

이놈은 삼일절 관계 없이,

겨우내 만세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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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는 반팔 차림으로 걷는다.

보기만해도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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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오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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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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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세워둔 휴양림이 지척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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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 뭐라고 했죠 ?

코르크가 발달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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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올라 통통해진,

진달래 꽃봉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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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뭐가 그리 좋은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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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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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근무지로 가서 드론 체험을 하고,

추천해준 식당으로 갔다.

막걸리도 Blue Label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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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된장 쌈밥정식.

일인 13,000원의 화려한 상차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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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을 싹 비웠다.

정말 맛난 음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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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의 광주 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Go !...^^

 

광주에서 환대해 준 친구들에게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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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2 백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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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백아산(화순)


등록일: 2019-03-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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